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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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어쩌다 보니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싱글 직장인입니다. 내게 주어진 삶, 내가 살아가는 삶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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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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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전지적 관찰자, 가끔은 1인칭 주인공 시점의 관찰기. 대부분 여행기를 올리지만 가끔은 자유로운 생각들을 풀어냅니다. 정기적으로 영화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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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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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N 변 호 사 님
로펌에서 영문 이메일을 쓸 때 Dear BHSN 이라고 씁니다. 완전 콩글리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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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J
법률사무소 법과치유의 대표변호사입니다. 사람들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따뜻한' 법을 꿈꿉니다. 전에는 판사였고, 세월호참사 등 참사 관련 일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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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Mong의 브런치입니다.
사진찍고 글쓰고 여행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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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할머니
68세 할머니가 72세 할아버지와 손잡고 자유여행,장기여행을 즐깁니다.
전각, 서예, 금속공예, 가죽공예,바느질 ,누비 ,뜨개질 등을 결합해 항상 무언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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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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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