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느라고 애쓴다’는
엄마의 한마디에참았던 눈물이 그만 쏟아지고 말았다.맞다나 사실 요즘 애쓴다
애쓴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그래도 오늘만큼은 행복해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그걸 알아주는 누군가가
내 옆에도 있었음을 깨달았기에.
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