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쉬어가기

by 지훈

생존으로 인한 감기


10일 동안, 글을 쉬었습니다.

몸이 아팠고, 그보다 먼저

지쳐 있었던 건 마음이었습니다.


생존을 위한 하루하루를 버티다 보니

잠깐 멈추는 게 필요했습니다.


이제 조금씩 회복 중입니다.

토요일부터는,

조금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시 꺼내보려 합니다.


기다려주셨다면 고맙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잠깐 쉬어가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