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x 는 시장에 갑니다
삼성동에 놀러 가면 들리던 곳이 있습니다
삐에로 쇼핑이라고 옛날 동내 점방 가던 기분이 나게 만들어 둔 곳입니다
일본의 돈키호테와 비슷한 콘셉트의 s기업의 테마샵이라고 해야 하나
일본 여행을 가면 빠지지 않고 들리는 곳이 돈키호테입니다
층층마다 물건이 가득 차 있고 구석구석 신기한 것들이 가득 찬 곳
정말 어릴 적 시골 동네 문구점 가는 기분이 듭니다
물건을 가득 체우는 방법을 압축 진열 방식이라고 부릅니다 그냥 옛날 장소가 부족한 곳에 이곳저곳에 물건을 보관하던 방식입니다
옛날에는 장터라고 하는 것에서 물건을 교환하거나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요즘은 재래시장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1980년 대 이후 세계화의 급진전 다변화되었습니다
- 장터는 재래시장이 되었습니다
- 백화점이 생겨났습니다
- 동내 점빵 (소매점) 은 슈퍼마켓으로 변화되었습니다
1990년 중반 할인점 등장했습니다
1997년 IMF 구조조정 등으로 대형 할인점, 편의점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인터넷, 홈쇼핑이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 쇼핑이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2000년 중반, 전문전, 아웃렛, 창고형 마트 등 다양한 형태의 시장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형 슈퍼마켓, 카테고리 킬러형 전문점(이케아, 하이마트), 백화점 명품관, 대형 아웃렛
쇼핑몰, 유기농 매장 등이 생겨났고
환경 중심의 유기농 매장, 가격 중심: 노브랜드, 다이소, 생활문화중심: 무지(무지 하우스), 이케아(북유럽 스타일), 스타필드(스포츠 몬스터), 몰(스트리트형) 등이 생겼났습니다
그러나 피에로 쇼핑이 사라졌듯
코로나 영향으로 시장들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오프라인 시장들보다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고 새벽 배송, 로켓 배송 등 배송 시장 등 새로운 국면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꼰대 x는 말합니다
중고 마켓 (당근 마켓)을 보라 세상이 바뀌어도 결국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구하기 위해 어떠한 형태든 적응하고 살아갈 것입니다
시장의 형태가 바뀌고 물건들이 바뀌어도
결국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사고파는 시장은 항상 존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