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토끼 잡기
고구려, 고려, 조선 초기까지 우린 반농 반목을 해왔다
지금도 고구려의 기상을 찾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고구려의 강력함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평소에는 농사를 통하여 안정적 수익을 얻고
위기가 닥쳐오거나 추수시기가 되면 말을 타고 나간다
인터넷 보면 디지털 노메드 글들 강의들이 넘쳐난다
어려운 시기, 변화하는 시기에는 디지털 노메드로 살아가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대부분 직장에 있는 것이 지옥 같지만 나오면 삶이 지옥이라고 오래오래 다니라고 한다
직장생활을 천년만년 하는 것도 아니고 취업도 힘들다
직장에 있을 때 반농 반목으로 기반을 잡고 필요하면 말을 타고 나가는 것이다
우린 원래 반농 반목인이었다 (데릴사위, 부경 등)
물론 농사꾼보다 생산력은 떨어지고 유목민보다 전투력은 떨어져도
평타 이상 할 수 있는 것이다
회사 구조도 배우고, 거래처, 인맥 등을 배운 후 디지털 노메드로 가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물론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다)
30대 초반 가정도 꾸리고 애들도 낳고 하면 고정적 수입이 있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면서 반농 반목하라는 것이다 어느 정도 시기가 되면 원하든 원치 않든 유목민이 될 것이다(개인마다 시기가 다르겠지만)
반농 반목의 장점은
회사에서 힘들 때 말 타고 나갔다가
밖에도 상황이 어려우면 다시 회사로 들어와 숨으면 된다
회사생활이 힘들 때 난 학교로 도망갔다
학위를 따고, 자격증을 따고
학위 따기 힘들 땐 회사 생활 열심히 했다
물론 회사에서 힘들 때 학위도 밀려서 죽을 것 같은 적도 있지만
매달 월급이라는 마약이 나오니까 버텼다
지금은 직장일 도하면서 작업실도 마련하고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두 마리 토끼 다잡을 수 있는 시대이고 그래야 하는 시대이다
개인의 능력이 좋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환경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