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다스 베이터, 만달로니아, 아이언맨 그리고 나의 캔 z

by 적진

코로나로 kf94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었다

코로나를 막기 위해 또는 내가 숙주가 되지 않기 위해

꼭 전염병을 막기 위해 쓰지만은 않았다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또는 자신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얼굴을 가리거나 다른 얼굴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마스크를 쓴다


마스크는 마스크로서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다스 이베이 더와 같이 마스크 자체가 얼굴이기도 하다

철가면의 경우 철가면 자체가 얼굴이다

그 사람이 쌍둥이 왕인지 그냥 얼굴이 보기 싫어 가린 것인지 보다

철가면 자체로 의미를 가진다


아이언맨이나 만달로니아 최근의 스타워즈에서도

마스크 자제에도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마스크 뒤에 숨지 말라고 하던지

마스크 뒤 얼굴을 보이지 말라는 계율을 지킨다던지

아이언맨을 통해 보여주는 과학기술력은 신화나 영웅 나아가 신의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의 캔 z는 깡통로봇이 모티브이다

깡통로봇은 주전자를 뒤집어쓰고 악당 로봇들에게 고춧가루탄을 쏘는 엽기적 캐릭터이다(ㅋㅋ)

태권브이보다 우리나라 로봇애니 역사로 보면 정통성을 가질 수 있는 위치라 생각된다


아이언맨 같은 외골격형 로봇, 애어 리언 2의 지게차 로봇, 매트릭스의 로봇 등과 같이 외골격형 로봇들의 원형으로 스토리텔링 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마스크는 외골격 로봇과는 조금 다른 위치에 있다

외골격 로봇의 경우 능력을 보완하거나 기능을 확대하거나 등 물리적 육체적 기능 확장이라면

마스크의 경우는 육체적인 것보다 개념적인 것 의 능력의 확장, 또는 보완이라고 해야 하나


kf94 마스크와 같이 기능적인 마스크도 있지만

대부분의 마스크는 개념적 가치의 기능을 가진다


요즘 여우 얼굴 마스크를 유튜브나 인터넷에 많이 보이고 있다

메타 마스크라는 코인 지갑이다

인터넷 시대 마스크라고 해야 하나

지갑의 이름이 메타 마스크

여러 가지 생각하게 한다



나는 나의 캔 z라는 마스크를 쓰고 인터넷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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