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규칙 : 통제와 균형
드디어 5 규칙을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1 규칙부터 4 규칙은 개념적인 내용이고 6 규칙부터 9 규칙은 현실적인 규칙이라
1 규칙부터 4 규칙까지 설명을 어떻게 할 것인지 매우 고민이 많았습니다
최대한 쉽게 그러나 다른 것들과 섞여서 내용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많이 고민을 했지만
아직도 어렵고, 어렵다는 것은 제 자신도 확실하지 못하다는 부분입니다
5 규칙은 지금까지 1 규칙부터 4 규칙을 가지고 규칙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통제하는 방법'
일의 균형을 잡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규칙부터 4 규칙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균형을 잡아 통제하는 것이 5 규칙입니다
영업부서와 생산부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고를 만든 것처럼
일의 균형을 잡기 위해 통제를 하는 것이 5 규칙입니다
영업과 생산부서의 다툼은 줄었지만 문제는 창고에 물건들이 쌓여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생산부서는 수율 좋은 것 영업부서에서는 잘 팔리는 것만 판매하니
창고에 재고가 쌓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생산 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것 이 창고에 쌓여갔습니다 ("잉여"라고 하고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통제라고 하는 것에 부정적 의미를 가지고 계시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5 규칙에서 통제는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4 규칙에서 나온 흐름에 방향을 정해 주는 것입니다
5 규칙부터 사람이 관여하고 이를 "경영"이라 합니다
우선 창고의 재고문제는 아직도 다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나무꾼의 일은 산에서 나무를 가져다 장작을 만들거나 나무를 가공해서 집을 만들거나
가끔 산삼을 발견하거나, 사슴하고 같이 옷을 훔치러 가거나(?)입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은 산에서 나무 심거나 산에 길도 만들고, 산사태도 막고, 나무도 벌채하여 건축자재를 만들기도 하는 곳입니다(바닥이 좁아 누구인지 금방알 수 있고 어느 회사인지 다 아는데 "회사에서 딴짓하기"인 것을 회사에서 알면 큰 위기가 올 수 있기에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무를 가공해서 건축자재를 만드는 부서에서 근무를 시작해서 15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사고도 많고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부서에서 오래 근무하다 보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고
해결점을 찾다가 만든 것이 "회사에서 딴짓하기"입니다
창고문제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니지만
실마리를 찾은 부분은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영업부서에서 받은 주문만 생산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영업부서의 편을 들어준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흐름들을 하나의 방향으로 바꾸어주었다는 것입니다
고객이 주문하는 것을 생산해서 납품하는 것입니다
팔리는 것만 생산하는 것
경영을 하시는 분들이나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바로 아실 것입니다
도요다 시스템이네...
기존 푸시(PUSH) 시스템을 풀(PULL) 시스템으로 바꾼 거네
생산중심에서 영업중심으로 바꾼 것이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생산이나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하시는 다 아시는 내용일 것입니다
저도 품질관리 업무를 하면서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입니다
방향을 통제하면 힘(추진력이)이 생긴다
자석을 만드는 방법은 철과 같은 금속을 한 방향으로 계속 문질러 주면 자석이 됩니다
흐트러진 흐름을 모아서 같은 방향으로 모아주면 힘이 생깁니다
5 규칙은 균형과 통제는 흐름에 의해 힘이 생긴다입니다 사람의 의지에 힘이 부여되는 규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반합에 대하여 한동안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은 정반합의 대하여 깊게 이야기하는 가 이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인가 등등
그런데 어느 날인가 미국의 세계경영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냉전시기 미국이 적국이던 소련(지금의 러시아)을 엄청 지원을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지금도 중국을 압박하는 모습을 보면 정과 반 그리고 합이 되어가는 것이 아닌
합을 위해 반을 만들기도 하는구나
국가 간 힘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고 실행하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반합"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합"(원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반"을 만드는구나
흐름을 통제함으로써 힘이 생기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6 규칙 : 조망 (새의 눈처럼 위에서 내려다 봄)
지표 계층
7 규칙 : 방편
8 규칙 : 회전
9 규칙 : 언덕(이제 막 첫 언덕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