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규칙 : 조망 (새의 눈처럼 위에서 내려다 봄)
조망은 새가 하늘에서 내려보는 것처럼 위에서 보는 것입니다
5 규칙까지는 평면이라면
6 규칙부터 입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듯합니다
5 규칙은 방향과 통제라고하면
6 규칙은 양과 계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또 하나의 숨은 이야기로 지표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6 규칙부터 실체가 나타납니다 1 규칙부터 5 규칙까지는 형체가 없는 숨어있는 법칙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회사라는 실체에는 1 규칙부터 5 규칙까지 내부적인 규칙들이 있으나 보이지 않고 6 규칙부터 실체를 가지게 됩니다
6 규칙은 5 규칙에서 생긴 힘이 양이라는 단위를 가지게 됩니다 양이라는 부피를 가지는 순간부터 실체 하게 되고 현실세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양을 보는 방법이 조망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 3차원의 실체를 보는 방법입니다
양은 기본적으로 "단위"라는 이름의 꼬리표를 가지게 되고 양의 차이에 따라 계층이 나뉩니다
다시 회사일로 돌아가 창고문제를 다시 보겠습니다
영업부서의 지표는 매출액이고 생산부서의 지표는 생산량이었습니다
서로의 기준이 달랐고 해결을 위해 영업부서의 기준으로 방향을 잡아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고요)
그래도 창고에는 많은 재고가 있고 성수기와 비수기 때 문제로 창고에 물건이 넘치기도 하고 모자라기도 했습니다
나무를 생산하는 시기는 대부분 겨울에 일어납니다
낙엽이 떨어지고 봄에 나무에 물이 오르기 전에 임목수확 작업을 합니다
야적장에는 겨울부터 봄까지 나무가 차게 되고
이것을 가공해서 건축재를 만듭니다
건축재는 목조주택의 자재인데
건축은 봄이나 가을에 대부분 이루어지게 됩니다
생산부서에서는 연중 일정하게 물건을 꾸준히 생산하기 원하고
영업부서에서는 건축하는 시기인 봄과 가을에 판매할 물건이 있기를 원합니다
전통적인 방법에서는 판매될 양을 예측해서 많이 생산해 두고 판매를 하였는데
여러 가지 내외부요인으로 판매되지 않으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대량생산 시대 이후 이러한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산중심방식에서 판매중심방식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미래(판매) 예측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통계를 활용한 6 시그마 수준의 품질관리나 간판을 이용한 생산방식 등
미래 필요량을 예측하기 위해
다양한 기법등을 회사에서는 요구하게 됩니다
요즘은 인공지능을 통한 예측이나 자신들만의 정교한 도구들을 사용하여 그 양을 예측하고 통재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양은 실제 현실에 존재하는 규칙으로 물리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5 규칙까지는 개념적인 규칙이라면 6 규칙부터는 현실세계의 물리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투자되는 자원의 한계 사람 및 돈이 필요하게 됩니다
인풋과 아웃풋의 실질적인 문제와 부딪치게 됩니다
창고로 다시 돌아가 야적장은 겨울 봄에 가득 차고 판매는 봄과 가을에 발생하고
생산량은 매달 일정한 상황입니다
주문이 많은 봄과 가을에는 생산부서 특근을 하면서 생산량을 맞추지만
물량을 따라잡기 어렵고 미리 생산해 둔 제품은 트렌드가 바뀌면서 판매가 부진하게 된 상황입니다
생산부서도 열심히 하고 영업부서도 열심히 일했지만 결과는 좋지 한 게 되어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게 되었고
그 해에는 직원분들 사직서 받으러 다니던 것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작업방식은 주문받고 난 후 가공으로 바뀌었고 반제품상태로 가공해 둔 후 성수기에는 반가공품을 가공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부분최적화에서 전체 최적화로 바뀌었다고 할까요?
부분에서 각최적화 하던 것을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전체가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통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이익보다 공리주의적 형태를 띠는 국가형태 또는 신분이나 사회계층으로 나누어서 사회를 구성하는 것 이런 것이 6 규칙이 이 세상서 돌아가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6 규칙부터는 세상에 투영돼서 보이는 것이 많아 설명하기는 쉬워지나
사실 1 규칙에서 5 규칙가지가 중첩돼서 한 번에 보여주는 것이라
이것의 문제는 1 규칙이야 저것은 2 규칙이야 라고 분류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많은 일의 문제들은 1 규칙에서 6 규칙까지의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순서도 무작위적으로 섞여있고 해결방법도 다양하고 그것을 대하는 사람도 문제를 푸는 방식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7 규칙 : 방편
8 규칙 : 회전
9 규칙 : 언덕(이제 막 첫 언덕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