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들 중 하나인 거 같아.
저 별
저 바다
저 꽃들
그리고 너.
관종의 일기장/ 에니어그램: 빼박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