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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 선 Dec 24. 2021

마법 같았던 2021년.

꿈꾸지 않으면

2021년은 저에게 너무나도 의미 있는 한해였어요


10월에 게임 현질 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가 출간됨과 동시에 대만에 판권이 팔렸고

12월에는 공부 자존감은 초3에 완성된다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지요


지금 네이버에 제 이름을 치면

작가라고 나옵니다

제2의 꿈이 실현된 것을 느낍니다.


초보 작가가 투고를 해서 책으로 나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해요

그러나 어떤 용기였을까요

아니면 무모함이 었을까요


그렇게 투고하고

도전해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곳에서 꿈을 펼치게 되었네요.


너무나도 감사하게

두 책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저. 베셀 작가 되었어요 하하^^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온 2021년

그래서 성과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2022년 아주 조금 더 욕심납니다

기대해주세요

저의 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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