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북캉스 (프롤로그)

앉아서 떠나는 여행 in 랜선 리조트

by Rejoicewons


어느새 2020년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는 벌써 시작되었지만

여간해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이

쉽사리 들지 않는 요즘.


코로나 19 거리두기, 그리고 14일간의 격리.

휴가철에 이어진 장마.


당연한 것들을

누리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도

다양한 활동과 만남의 시간도

애써야 하고 조심스러워진다.


내가 정말 쉼 다운 쉼을 누리고 있는 걸까?

어디에서 어떻게 쉼을 누려야 할까?



여행은 서서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라죠!


자기 전 30분,

랜선리조트에서 [아무튼, 북캉스]

‘앉아서 떠나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경이와 믿음> 트레블러들과 함께, 떠나요!

2020.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