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회복
지난 수요일 아침부터 갑자기 복통이 심해져 응급실에 다녀왔어. 이유는 요로결석… 정말 죽다가 살아났어! 그리고 새삼 건강하게 무탈히 지낸 일상들이 감사해졌어.
그날 이후로 급격히 체력이 좀 떨어져 있었는데, 오늘 저녁에 몸보신으로 고기도 먹고, 원기회복을 위한 영양제(?)로 몸을 달래줬어. 한 템포 쉬어가라는 신호였나 봐 :) 내일도 무리하지 말고 잘 쉬면서 보내려고! (쓰담쓰담) 고생했다, 나 자신!
함께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해요. 떡볶이, 밀크티를 좋아하구요. 작은 책방 겸 문방구 사장이 되는게 소박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