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료 신청이 있네?
다 없애버리긴 그래도 시원섭섭했는데
떠날 때 가장 친절한 플랫폼이네.
2주 후 계정 삭제 완료.
지 멋대로인 막무가내 필자를 관심있게 지켜봐준
7명의 구독자 분께 감사를.
그러나 일기는 이제 일기장에 쓰려 합니다.
웃으며, Farewell
많은 장점과 많은 결함으로 빚어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