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by
붙박이별
Feb 21. 2024
내가 잠들었을 때
내 얼굴을 조목조목 봐 주는 한사람
내 웃음을 이유로 기뻐하고
내 슬픔을 이유로 함께 슬퍼하는 사람
내가 아플 때
나보다 더 아파해 준 유일한 사람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내 손을 마지막으로 잡아 줄 단 한 사람
사랑하고, 사랑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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