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by 붙박이별

끝났다고 생각할 때

다시 병이 찾아온다.


이제는 좀 살만하다고 생각했을 때

다시 죽음의 공포가 밀려온다.


이렇게만 살면 좋겠다 할 때

다시 불안함이 몰려온다.


내 삶을 평안히 보내고 싶은데

내 몸이 늘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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