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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교사와 일곱살의 대화
지오(7세): 누나!
교사(28세): 뭐라고?
지오(7세): 아! 선생님!
성현(7세): 생선님! 맛있게 잘라 먹어야지! 가시 빼서!
공립유치원교사로 재직하며, 유아교육과 박사과정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