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소급되지 않는다

오늘만 사는 것에 대하여

by Honkoni

언제부터 였을까? 아마 4년쯤 됐을 것이다.

세월호 사건 전후 였으니...

나와는 아무 상관없을 것 같은, 그 사건이 묘하게 계기가 되어 나는 '오늘만' 사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당장 오늘 행복해야 하고, 내일은 그 누구도 보장할 수 없으며 사랑하며 살지어다!!


지금의 나는?


모든걸 내려놓으며 나에게 온 사랑하는 남자가 있고

나는 건강하며

매일이 행복하다.

지금의 관재구설로 미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그거를 다 품어줄 수 있는 사람 덕분에 스트레스 만큼이나 행복하다.


기억할것!


오늘 행복하지 않다면 내일도 행복하지 않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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