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간 나는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대체로 개독교...라고 표현하는 쪽이다.
그들만의 사랑, 그들만의 회개, 그들만의 천국 운운이 가히 옆에서 보기에는 김정일은 추종하는 북한의 조선인민 노동당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들은 결혼을 할 때도 기독교인을 고집한다. "하나님" 아버지 뜻이 그러하단다.
생각해보길...진짜 하느님이 그렇게 기독교인만을 생각하도록 하고, 무교, 불교, 이슬람교 등등을 배척했을까.
열심히 사람죽여놓고 죽기 전에 회개하면 진짜로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 시부모 욕하고, 거짓말하고, 돈 빼돌리고, 남편 등쳐먹는 사람이 지옥에 가고, 아무 종교 없이, 눈에 띄는 선행이 없더라도 자기 양심대로 산 사람이 "정말 천국이라는 게 있다면" 천국에 가게 될지어다.
쯧쯧.
법정 스님의 말씀을 옳다고 생각하며_
이만 오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