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 이야기

- 영어도시 스팀세차, 장인정신을 보다 -

by Honkoni

제주에서 새 차를 (경차를) 이것저것 옵션 다 붙여서 1500을 주고 샀고 신나게 타고 다니고 있다.

셀프 세차는 몇번 했고, 주유소 세차는 한번도 한 적 없고, 스팀 세차는 작년에 한번!

요 며칠 세차를 해야한다고 벼르고만 있었다. 셀프 세차 해봤자, 누가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다 시간싸움인데 혼자서 낑낑대면서 해봐야 만원은 기본적으로 들었다. 외관이야 그렇다 치고, 일단 내부는 늘 마음에 안들었다. 끽해야 할 수 있는게 먼지 날리고+흡입하고 인데 늘 마음에 안들었으니까..

그래서 요며칠 머리속 가득 "세차를 해야 한다, 해야한다" 이렇게 숙제처럼 되뇌었던 거다.


그러다가 발견한 서귀포 "영어도시 스팀세차" 새로 생긴 곳이었다. 예전에

바로 100미터쯤 떨어진 곳에 스팀세차를 예전에 이용하긴 했었는데 그 당시 비용 4만원...난 경차인데..싶었지만 그게 제주도 물가 인가 싶어서 또 그러려니 했다.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알게 된 영어도시 스팀세차!! 몇번 지나치면서 앞에 꽤 차가 많이있네, 꼭 이용해야지 이렇게 마음만 먹다가 처음 이용해 본 것이다.

차 맡기고 근처에서 생강차 한 잔 하면서 기다렸는데 이거 웬걸!! 아저씨가 너무 꼼꼼하게 닦아주시는 거다. 2017년도 초에 후진하다가 살짝 차가 긁힌적이 있는데 그거까지 다 감싸주셨다.


한마디로 말하면 스팀세차를 통해 장인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는 거.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아 저 분은 일을 하는게 아니라 도를 닦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서귀포 사시는 분들은 꼭 영어도시에 있는 "영어도시 스팀세차" 꼭 이용해 보시길.




keyword
작가의 이전글라미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