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하나 놓고 사는 오빠는 참 사이가 좋은데...결혼한지....5년차인가? 6년차 인가?
암턴 뭐 그렇다.
부부가 딸 하나 참 예쁘게 키우고 잘 사는데... 그 이유를 보자면
1. 양가 부모가 자식 뒷바라지를 필요치 않는 평탄한 환경 : 즉, 오빠는 오빠네만 신경쓰면 된다는거다. 본가고 처가고 다 알아서 사시니까...
2. 부부의 합심 : 결혼 전에 약속한게 있단다. 그 말인 즉슨, 한다, 안한다 / 간다, 안간다 / 산다, 안산다 등 결정이 필요할 때 둘 중 한명이 노- 안하면 설득의 과정 필요 없이 이유를 묻지 않고 안하기로 했다고 한다.
즉, 예를들어 오빠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싶다 (즉 우리엄마아빠) 근데 만약 올케가 반대 내지는 금액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싫다고 하면 두말 하지 않고 안하기로 했다는거.
이 얼마나 현명한 부부인지...
3. 명확한 자식교육 : 부부가 철저하게 자식 교육에 방임하는 것 같다. 나쁜쪽 방임이 아니라 이것좋다, 저것좋다, 이것해야 한다, 저것 해야 한다 이러면서 교육에 돈을 쏟아붇지 않기로 한거. 그 대신 저들 부부는 지네들 좋은거 하고 싶다. 철저하게 부부 위주로.
결론....
부럽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