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후...

by Honkoni

크리스마스 전후...

그가 휴가를 낸다고 했으니 또 차타고 씽씽 달려봐야지...


크라스마스 가족 모임은 담주에 있을거고... 그 이후에는 나대로의 사생활을 또 즐기고...

글, 글, 글이 문제로다. 나는 상상력이 무한하다고 스스로 자신해서, 거기다가 말빨만큼 글빨도 있을거라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 길을 선택했는데...

와 막상 이 필드에서 비비고 있으려니 상상력이 이렇게 유한하고 조잡할 수가 없다.

ㅠ.ㅠ


그래도 해보고, 두드려봐야지. 뻔한 단막을 쓰지 말고 미니시리즈화 할 수 있는 단막을 써야 하니...참....흠....뻔한 이야기 플롯을 빼고 몸 플롯으로 갈 수도 없고...

암튼 요행을 기대할 수 없으니 모든건 운에 맡기고 나는 이 조잡한 상상력을 늘릴 수 밖에...


오늘은 내가 살아 있어서 감사하고, 어제보다 좀 더 화장이 잘 먹어서 감사하고, 사랑받아서 감사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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