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한날은 당신이 일다
저기
열렬히 당신을 이루려던 내가 보인다
이것들은 이제 다시 일 수 없다
또 하거나
더 할 수 없기에
때에는 모른다며
찾아야 한다고 그대를 떠났던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