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하는 걸까, 아니면 안 해본 걸까?
살면서 이런 말, 해본 적 있지 않나?
“난 원래 운동이랑 안 맞아.”
“책 읽는 거 재미없어.”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야.”
우린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그리고 그 말을 계속하다 보면,
정말 그런 사람인 것처럼 느껴진다.
운동을 안 하는 게 당연하고,
책을 안 읽어도 이상할 게 없고,
아침에 못 일어나는 게
내 본성인 것처럼 여겨진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정말 ‘원래’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 걸까?
아니면 그냥 안 해본 것뿐일까?
운동이 힘든 게 아니라,
그냥 몸이 익숙하지 않을 뿐이고.
책이 재미없는 게 아니라,
내가 재미있어할 만한 책을 아직 못 찾은 거고.
아침에 일어나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
일찍 자본 적이 없었던 것뿐이다.
처음엔 누구나 어렵다.
낯선 것에 몸과 마음이 저항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 해보면, 생각보다 할 만하고,
세 번 해보면 조금 익숙해지고,
열 번 하면 그냥 내 것이 된다.
예전엔 “나는 절대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없어.”
라고 말하던 사람이 몇 주만 아침 일찍 일어나 보면,
어느새 아침의 여유를 즐기는 자신을 발견한다.
“난 원래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라고 하던 사람이
꾸준히 한 달만 몸을 움직여 보면,
운동을 안 하면 오히려 찝찝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원래 그런 사람’인 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온 시간이 쌓여서
그렇게 믿게 된 것뿐이다.
그렇다면, ‘난 원래 이래’라는 말을 바꾸는 순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동안 스스로 만들어놓은 벽을 허물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진다.
처음엔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들도,
조금씩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고
당연한 습관이 된다.
그러니 한 번 물어보자.
정말 못하는 걸까? 아니면 안 해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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