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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빈
네이버클라우드 브랜드 디자이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 위를 걷고 꾸준히 걷고 그리고 함께 걷는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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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길
문학을 공부하고 디자인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직무와 도메인을 넘나드는 메타 참견을 좋아합니다. 작은 스타트업에서 디자인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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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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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명
HRD/평생학습 전문기업에서 HRD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기업교육의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 서비스, 솔루션 기획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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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
Head of UX @Toss | Any sufficiently advanced technology is indistinguishable from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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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Driven Marketer
IGAWorks CMO, 23년동안 광고인으로 살다가 Data Scene에서 마케팅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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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n blank
type and blank. 타입 그리고 공백. 타입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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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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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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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un
UX 라이터. UX 라이팅 개론서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의 저자. 사실은 (전)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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