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댓글을 달지 않은 이유

<저, 소통 좋아합니다>

by 이린

음 안녕하세요. 리뷰 대여점입니다!

오늘은 조금 저의 모습과 가까운 페르소나를 꺼내어 얘기해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인사를 드릴 때는 진솔한 모습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이 글은 제가 잡아둔 리뷰 대여점의 톤과 맞지 않기에, 저의 글을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는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음을 미리 양해 구합니다.


이런 인사 글은 주로 인기가 많으신 작가님들께서 하시는 것을 알지만, 저는 염치 불고하고 전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 이렇게 다른 형태의 인사 겸 글을 남깁니다 : )

수와는 상관없이 저의 글을 응원해주시는 작가님이자 독자님들은 소중하니까요!

늘 다 전하지 못할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글의 제목처럼 해명 아닌 해명을 하려 합니다.

저는 처음엔 대댓글을 남겨왔습니다.

그러던 중, 브런치가 타 플랫폼과 남다르다는 것을 작가님들의 댓글을 통해 느꼈습니다.


저의 글에 비해 과분할 정도로 정성 어린 글이 남겨지는 것을 보고, 그 감동을 깨지 않고 깊이 간직하고 싶었는데, 제가 대댓글을 달게 되는 것으로 인해 귀한 댓글만 있을 때 보였던 느낌이 순간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작가님들을 찾아가 작가님의 글에 새로운 댓글로 마음을 전하자.라고 정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작가님들께서 댓글과 함께 소통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을 했고, 저도 모르게 대댓글로 그 내용에 답변을 해야 하는 순간도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 분의 글에는 댓글을 남기고, 몇 분께는 안남기는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아 해명 아닌 해명글을 전합니다..!


다시 이전의 댓글에 늦었지만, 답변을 남길까 고민하다 그게 더 이상한 사람이 될 듯하여, 이 글로 조심스레 포장합니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제가 대댓글을 남기지 않는 것으로, 소통의 창구를 막았다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하여, 저 비판도 포함하여 소통 좋아하니 편하게 남겨주셔도 된다는 말을 전합니다! : )


물론 이 때문에 안 남기신 게 아닐 수도 있지만요..ㅎㅎ


괜찮습니다! 제가 찾아가서 남기고 다니면 되니까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가서 남기는 것이 더 즐겁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글의 핵심은 이런 심경의 변화들을 거쳐 댓글을 달다가, 안 달다가, 다시 달기 시작했다는 것이니 한번 쓱 읽으시고, 혹시나 오해가 있으셨던 작가님들은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그럼 앞으로도 리뷰 대여점 응원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것 알지만, 발전하는 글은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과 함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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