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립 예술고의 박교감 이야기

14화

by 작가님



친정 엄마 때문인지 오래된 남편과의 거리감인지는 유나는 점점 가정에 소홀해졌다. 그리고 그러면 그럴수록 경호에게 마음이 가게 되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밀히 신호를 주고받던 유나는 점점 대담해졌다. 교무실 안에서 쿨메신저와 문자로 얘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업무를 가장한 사적인 이야기가 점점 늘어났다. 그리고 서로 눈빛 보내기, 커플 아이템 하고 다니기 등을 하며 사내 연애의 스릴을 제대로 느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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