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mer
아이를 낳고 나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취미를 갖고 취미생활을 한다는 게 남 일처럼 느껴졌다.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한 참을 생각할 정도로 말이다.
아이들이 좀 커서 학교를 가고 일을 쉬면서 오전에 자유시간이 생겼다. 그 시간을 어찌 보낼까 하다가 오랜 숙원 사업인 수영 배우기를 한 게 작년 이맘 때다.
처음 시작 할 때 브런치에 글을 남겼는데 25m를 한 번에 못 가서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까지 영법을 배우는 게 재밌었지만 해도 해도 안돼서 정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