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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난리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코로나로 일상이 마비가 되었을 때 빅테크 주식이 엄청난 호황을 이뤘다. 자산의 상승이 눈에 보이던 시절, 몰랐던 자산의 격차가 피부로 와닿던 시절이었다. 똑같이 월급 받고 일하는 동료인 줄 알았는데 사는 곳에 따라, 가진 자산에 따라 명암이 갈렸다. 그때의 그 서늘하고 외로운 기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리고 5년이 지난 2026년 그때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삼성전자가 다시 국민전자가 되었고 할아버지부터 어린아이까지 증권사에 들락거린다는 기사가 연일 보도된다. 강남 아파트는 연일 신고가고 그 온기는 서울 바깥쪽, 수도권 전역까지 퍼진다. 누군가는 끝물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이제 시작라고 한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에 균열이 생기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갈라놓는 누군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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