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하는 나의 실천!!
예날 옛적에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약 2015년도에요. 그 아이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여학생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고등학교 입학 초기에 매우 힘들어 하였습니다. 슬럼프에 빠진 것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자기가 태어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그 아이는 모든 일을 하기 싫어했습니다. 그냥 TV를 보거나 자거나 멍을 때리곤 했습니다. 그 아이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초조해 하였습니다. 걱정이 많았거든요. 예를 들어 이 밀린 수학숙제와 오답노트를 써야하는데, 중간고사 대비도 해야 하는데 라는 걱정들 때문이었죠. 하지만 걱정만 할 뿐 아무것도 하지 않아 초조한 마음은 계속 쌓여가고 있었죠. 어느 순간 그 아이는 정당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해 공부를 할 마음이 없어졌기 때문이야 라고 말이죠. 그 아이는 어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자기 앞에 길조차 없는 것처럼 느꼈기 때문이죠. 차라리 그 아이는 갈림길이 100개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길이 있는 거니까요.
시간이 흐른 후 그 아이는 책을 읽다가 깨달았습니다. 나는 책을 좋아해 그러니까 나는 앞으로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라고 막연히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길조차 없어서 백지상태였던 그 아이에게 길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국어 선생님께서 수행평가로 나의 꿈 진로에 대해 수필을 써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꿈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하였죠. 그래서 그 아이는 하고 싶은 진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바로 작가가 되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건 그 아이의 꿈이 작가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아이는 번역가도 되고 싶었습니다. 또 자신만의 출판사를 가지는 것과 자신만의 도서관 설립이라는 꿈도 가지게 되었죠. 그 아이에게 꿈이 많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예전보다는 서서히 달라져가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다시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책도 많이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죠. 저는 그 아이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밖에 모릅니다. 그 아이는 꿈을 이루었을까요?
이 이야기는 작년에 국어 수행평가 때 썼던 글입니다. 정말 지금보니까 약간은 오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하하
저는 진짜 작년 초기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야기 그대로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저는 저의 꿈을 찾게 되어서 열심히 노력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초심이 변한 것인지 아니면 현실이 넉무 막막한건지 매번 글을 써야지써야지 하면서도 항상 미루어 왔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마침내 오늘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성실히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제 글에도 구독자가 생기기를 바라면서요. 히히.
저는 주제를 놓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때 마다 쓰고 싶은 글을 올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