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는 아닙니다만
안녕하세요?
연하 남편 고무라면입니다.
독자님들 잘 지내시죠?
에세이로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그림으로 돌아왔네요ㅎㅎㅎ
누님 아내께서 아이패드로 손수 그린 그림입니다!
학기가 바쁜 관계로 겨울 방학이 되어서야, 새로운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을 기다리고 계실 수많은 열혈 독자님들께 심심한 사과를 올립니다(오매불망 기다리고 계신 거 다 알아요! 제발 그렇다고 해주셔요).
조만간 맛깔난 ‘라면 에세이’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글로 만나 뵐 그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무라면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