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만 있고 활용법은 몰랐던 직원들, 4시간 만에 달라진 이유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강사 '똑햄'이 2025년 1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AI 실무 교육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월 29일~30일, 각 4시간)
교육 담당자님께 사전에 여쭤보니 회사에서 ChatGPT 계정을 전부 나눠줬지만, 직원들의 실제 활용 수준은 파악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교육 당일, 원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셨습니다. 직원들을 격려하시고 저에게도 당부의 말씀을 건네셨습니다.
조직 차원에서 AI 도입에 진심이구나, 느꼈습니다.
그런데 실제 교육을 시작하니 상황이 보였습니다.
ChatGPT 로그인 방법을 모르시는 분부터, 개발자 수준으로 이미 활용 중인 분까지.
직원 간 AI 활용 편차가 굉장히 큰 조직이었습니다.
시간은 4시간. 전혀 모르는 분부터 잘 아는 분까지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상황.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업무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자였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리서치/보고서 작성 - 기초 글쓰기부터 이미지 생성, 차트 생성, 심층 리서치, NotebookLM 자료 종합까지.
MS Office 업무 자동화 기초 - VBA를 활용한 워드 서식 자동화, 엑셀 파일 취합, 대시보드 생성.
챗봇 / AI Agent 맛보기 - GPT 챗봇 직접 만들기, AI Agent Genspark로 PPT 생성 및 웹 데이터 크롤링.
수업 중엔 다들 조용하셨습니다.
질문도 없고, 반응도 잘 안 보이고.
그런데 쉬는 시간마다 한두 분씩 조용히 다가오셔서 소곤소곤 질문하셨습니다.
자신의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엑셀 파일 취합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을지, 보고서 양식을 AI로 만들 수 있을지.
아, 조용한 게 관심이 없는 게 아니었구나.
오히려 너무 진지하게 듣고 계셨던 겁니다.
특히 이미 AI를 잘 활용하시던 개발자 분의 질문은 날카로웠습니다.
초보자부터 고급 사용자까지, 각자의 수준에서 필요한 걸 가져가고 계셨습니다.
많은 조직이 AI 도구를 도입합니다.
ChatGPT 계정 나눠주고, 클로드 구독하고, 노션 AI 켜고.
하지만 정작 직원들은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감이 안 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격려하셨던 것처럼 조직 차원의 의지는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의지만으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법, 실제 업무 적용 사례, 그리고 직접 해볼 수 있는 시간.
이 세 가지가 갖춰졌을 때, 비로소 AI가 '도구'가 아니라 '동료'가 됩니다.
교육이 끝나고 여러 분들이 이제 실제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여러분 조직에도 ChatGPT 계정이 있지만 활용은 없나요?
바이오 기업에도, 제조업에도, 공공기관에도.
여러분의 업무 환경에 맞는 AI 실무 교육을 함께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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