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명이 동시에 실습한 3시간, 현장의 반응을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강사 '똑햄'이 2026년 4월 9일 (주)불스원 본사에서 진행한 생성형 AI 특강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시간 특강 / 보조강사 포함 2인 체제)
AI 교육을 의뢰받으면 보통 특정 부서 단위로 진행됩니다.
불스원은 달랐습니다.
마케팅, 기획, 영업, 관리까지. 직군 구분 없이 약 80명이 모였습니다.
3시간짜리 특강인데도 "실습을 꼭 넣어달라"는 요청이 왔을 만큼, '직접 해보자'는 조직의 의지가 처음부터 분명했어요.
80명이 동시에 실습하면 중간에 막히는 분이 반드시 생깁니다.
그래서 보조강사와 함께 2인 체제로 운영하며 즉석 1:1 서포트가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불스원은 Google Workspace를 주력으로 쓰는 조직이었습니다.
커리큘럼을 Google 생태계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은 최신 AI 트렌드와 Gemini 활용 기초.
두 번째 시간은 Google Workspace와 AI를 연결한 업무 자동화 실습.
세 번째 시간은 AI Agent의 세 가지 유형과 업무 활용 사례.
핵심 원리는 시연으로 빠르게 짚고, 간단한 사례는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밀도를 높였습니다.
담당자님께서 사전 미팅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직원들이 WOW 할 만한 과제를 보여주세요."
그래서 준비한 것이 Claude Code 기반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이었습니다.
"우리 회사 ~제품 리서치해줘"라고 요청하면 3개의 서브에이전트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리서치를 수행하고, 불스원 사내 보고서 양식에 맞춘 워드·엑셀 최종 보고서까지 자동 생성됩니다.
약 15~20분 만에 중간결과물 포함 총 11개 파일이 완성됐습니다.
80명의 반응은 담당자님의 말 그대로였습니다.
완성된 에이전트는 GitHub에 배포해서 직원분들이 직접 업무에 도입할 수 있도록 나눠드렸습니다.
시연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가져가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가 교육이니까요.
불스원에서 인상 깊었던 건 규모가 아니었습니다.
직군을 가리지 않고 전사가 함께 움직이겠다는 조직의 태도였습니다.
대규모 교육일수록 '아무도 뒤처지지 않는 구조'가 강의 만족도를 좌우한다는 점도 다시 체감했습니다.
그리고 특강에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심화는 후속 교육에서 다루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원칙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여러분의 조직에서도 AI 실무 교육이 필요하신가요?
업무 환경과 수준에 맞는 AI 교육을 함께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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