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어디로 가야하죠?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주행 고려한 도로 설계 필요

by 글로


오씨는 지난달 집에서 25분 거리(지하철 기준)에 있는 회사에 취업을 했다. 입사 초기 오씨는 지하철로 출퇴근을 했지만, 몇 달 후 엄청난 출퇴근 인파에 지쳐 자전거 출퇴근을 결심했다. 자전거로 출근하는 첫날, 북적임 없이 출근을 할 생각에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 김씨는 여유롭게 집을 나섰다.


그런데 자전거 출근길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차로에 주차되거나, 쌩쌩 달리는 차들, 그리고 1km 남짓마다 사라지는 자전거 도로는 오씨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도로가 좁을수록 생명의 위험을 느껴 어쩔 수 없이 인도로 가야할 때도 있었다. 전 세계에서 대중교통망이 좋기로 알려진 서울인데, 유난히 자전거에게는 왜 이렇게 야속한지 오씨는 의문이 들었다.


-출처 :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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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길 잃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서울시 도로의 현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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