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공유 커넥티드카 시대의 보안 위협과 동향

보안 취약한 커넥티드카, 카셰어링 서비스에서는 더 위험

by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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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커넥티트 카, 기술 결함 시 물적 피해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 더 커져


최근 이슈가 된 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롯데렌탈)의 앱 먹통 사태는 커넥티드카의 약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지난 4월 11일, 그린카 앱의 작동이 멈추면서 이용객들이 수 시간 동안 차 문을 제어하지 못해 길가나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고립됐다. 이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생긴 이들은 비행기를 놓치고, 계획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등 물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그린카 측은 서비스 이용객이 갑자기 몰리다 보니 기술적 문제로 인한 서버 오류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만약 기술적 오류가 아니라 서버가 해킹되기라도 했다면, 더욱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공유 커넥티드카는 연동된 앱 서버에 다수 이용객의 정보가 수집돼, 관리 미흡으로 인한 정보 유출이 발생 시 개인의 운행 정보, 동승자 정보, 블랙박스 영상 등 민감 정보가 다량 유출될 수 있다는 위험성도 가지고 있다.


-출처 :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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