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먹통에 타 메신저 주목, 메신저별 보안 체계 비교
10월 15일 발생한 SK C&C 데이터센터(IDC) 화재로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면서 일부 사용자들이 타 메신저로 갈아타는 현상이 일시적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카톡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국민들은 이내 다시 카톡으로 돌아온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특정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경우 이번 사태처럼 피해가 클 수 있어, 카톡의 독과점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플랫폼 이용을 분산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은 다른 메신저 사용을 고려하면서 메신저의 어떤 점을 따져봐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메신저의 보안 체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메신저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저장하는 과정은 서버를 통해 이뤄진다. 서버는 저장된 메시지를 보관했다가 다시 수신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메신저들이 제공하는 일반 채팅에서는 서버에 대화 기록이 식별 가능한 상태로 보관되기 때문에 공격자가 임의로 서버에 침투할 경우 메시지가 유출될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메신저들은 대화 내용 등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 체계를 도입해 적용하고 있다.
-출처: CCTV 뉴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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