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구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불법 수집 논란

3년간 3번 과징금, 시민 단체 반발도, 향후 메타 행보에 주목

by 글로
233831_236494_277.jpg 메타(구 페이스북) 설립자인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가 3분기 순이익 52% 감소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는 메타의 어닝쇼크 원인을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조치로 인한 맞춤형 광고 둔화, 메타버스 사업 투자로 인한 손실 등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 메타는 개인정보 관련 문제로 계속해서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9월 14일 열린 제15회 전체회의에서 사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사용자의 타사 행태 정보)를 수집해 맞춤형 광고에 활용했다는 이유로 메타에 308억 원의 과징금과 시정 조치 명령을 내렸다.


메타는 개인정보위의 조치에 유감을 표하며 행정 소송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송 판단까지는 약 1~2달의 시간이 걸려 아직까지 메타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메타와 같은 SNS 기업에게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활용한 온라인 광고 수익이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둘러싼 이번 논란은 메타에게 더욱 중요하다. 이번 조치에 대한 메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출처 :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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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끝없는 메타의 개인정보 논란, 문제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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