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드론-UAM, 공유PM의 보안 산업 전망
우리나라를 포함해 독일,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전기차·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드론·공PM(개인형 이동장치) 등 미래 모빌리티(Mobility)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모빌리티는 개념적으로 ‘이동성’을 뜻하는데 IT 업계에서는 기존의 교통·운송 수단에 ICT를 접목해 이동의 편의성와 효율성을 높인 각종 서비스를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컨설팅 기업 맥킨지에 따르면, 전 세계의 모빌리티 시장은 2030년 기준 1조 5000억 달러(약 1680조 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많은 기업들이 모빌리티 시장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ICT가 접목된 모빌리티 시장이 성장할수록 우려가 커지는 부분이 또 있다. 바로 보안이다. 미래 모빌리티는 ICT를 기반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에 취약하다.
또한 사람을 운송하는 수단이라 안전과 직결된다는 측면에서 모빌리티의 보안은 더욱 중요하다. 만약 누군가 자동차나 드론을 해킹해 납치나 테러에 악용한다면 큰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모빌리티에서 정보를 탈취해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에 모빌리티 시장이 커질수록 그에 필요한 보안 시장도 더욱 성장할 전망이다.
-출처 :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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