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울리는 재난 문자, 진짜 도움이 될까?

안전 혁신 위한 시스템 통합·고도화해야

by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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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한 통, 출근할 때 한 통, 점심·저녁에 또 한 통, 계속해서 알림이 울린다. 코로나19 이후 유난히 익숙해진 재난 문자다. 기자가 지난 1년간(2021년 2월 1일~2022년 2월 1일) 받은 재난 문자를 세어보니 총 1314건이었다. 하루에 약 4건꼴이다.


재난 문자는 지진, 태풍, 홍수, 산사태, 감염병 등 자연재해와 화재, 교통 사고, 실종 사고 등 사회 재난 상황을 국민에게 알려주기 위해 발송되는 문자 서비스로 2005년부터 전국에 송출되기 시작했다.


재난 문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발송 건수가 급격히 늘었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 따르면, 2012년 342건이었던 재난 문자 발송 건수는 2021년에 3만 775건으로 증가했다. 재난 문자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준다는 측면에서 사회의 안전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과도한 문자 발송으로 국민의 피로도를 높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재난 문자의 시스템을 실효성 있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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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1년간 1300건 울린 재난 문자, 효과 있었나?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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