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전쟁 확대, 통합된 사이버 전력 확보 시급
3월 3일 미국 정부가 해킹, 가상자산 탈취 등 사이버 공격을 일삼는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등 국가의 행위를 핵 공격에 버금가는 심각한 안보 위협으로 간주하고 이들 국가의 해커 그룹을 파괴하겠다고 선포했다.
미국 행정부는 3월 2일 발표한 ‘국가 사이버안보 전략’을 통해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을 4대 사이버 적성 국가로 규정하고 관련 해커 조직을 파괴·해체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미국은 연방수사국(FBI)을 중심으로 국방부와 함께 사이버 위협 세력 파괴 작전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동맹국과 협력해 북한, 중국, 러시아의 컴퓨터망에 대한 선제 공격 등 총력전으로 사이버 위협을 차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발표로 국가 간의 사이버 전쟁이 더욱 확대되고 우리나라와 미국의 사이버 안보 동맹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CCTV뉴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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