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문장의 숲

어둠을 지나본 사람만이 아는 것

이정하 시인

by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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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을 지나온 사람이라야 동굴을 안다.

발을 헛디뎌 수렁에 빠졌더라도

동굴을 지나온 사람이라야 햇빛의 밝음을 안다.


-이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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