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두 눈만 멀쩡히 뜨고 있으면 무엇하는가.
진실로 보아야 할 것을 외면하는 마음의 근시들.
사랑이라는 안경만 쓴다면 쉽게 고쳐질 수 있으리.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