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일은 그처럼 잡념과 약한 감정에서
우리를 구해주는 것이다.
-이정하 시인
사람이 부지런하면 생각하고
생각하면 착한 마음이 일어나는데
놀면 음탕하고 음탕하면 착함을 잊으며
착함을 잊으면 악한 마음이 생긴다.
-소학 中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