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많은 장식품으로 현란하게 방을 꾸민 사람들
그대, 영혼의 방은 어찌하려하는가.
마음의 양식인 책에는 왜 먼지만 쌓이고 있는가?
-이정하 시인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