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언제부턴가 우리의 얼굴을 굳어 있다.
무거운 짐수레를 끌면 같이 끌어주었고
논밭의 김을 맬 때에도 거들어 주었던 우리네 인심.
그 시절이 그립지 않은가?
-이정하 시인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