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문장의 숲

언젠가부터 굳어진 얼굴

이정하 시인

by 글로 나아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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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의 얼굴을 굳어 있다.

무거운 짐수레를 끌면 같이 끌어주었고

논밭의 김을 맬 때에도 거들어 주었던 우리네 인심.

그 시절이 그립지 않은가?


-이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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