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기다리는 자는, 아직도 기다림이 남아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비록 그 기다리는 시간으 쓰라리고 아프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기다리는 것은 반드시 올 것이며, 행여 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 번 겪어볼 가치가 있는 열병임을.
-이정하 시인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