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률 시인
도시는 빛이 많으니까 스스로의 빛도 필요하다.
바깥 불빛보다 안쪽의 불빛에 의지해야 하므로
감정도 필요하다.
-생활이라는 감정의 궤도 中, 이병률 시인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