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어떤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것이 살아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공자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