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보그
지혜는 단지 도덕적인 행동과 연관된 것이 아니라도덕적인 지각과 도덕적인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근원'과 연관된 것이다.
-마커스 보그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