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캠벨
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 중 하나는
영적인 것과 가까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우리는 오늘의 뉴스나 지금 일어나는 문제에 더 관심이 많다.
-조셉 캠벨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