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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인생경영론 中
예로부터 원만한 인생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삼지를 실천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지족(知足, 족한 줄 앎), 지분(知分, 자신의 분수를 앎), 지지(知止, 그칠 줄 앎)가 그것이다. 때로는 물러서고 그칠 줄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인생에도 나서야 할 때와 그쳐야 할 때를 잘 알아야 더 현명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인생경영론 中, 데일 카네기
글을 길 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